메시, PSG랑 2년 계약완료.. 파리에서 축구 시작과 어마어마한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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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PSG랑 2년 계약완료.. 파리에서 축구 시작과 어마어마한 연봉

by 쩜푸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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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파리 생제르맹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기다리던 메시의 이적은 결국 프랑스 파리였다.

 

리오넬 메시(34)가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는 PSG에서 등번호 30번을 달고 뛰게 되는데 이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할 당시 뛰던 번호라고 한다.

메시는 PSG에서 3500만 유로(약 472억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급은 만 파운드(약 10억 3700만원).

 

 

 

전날 파리에 도착한 메시는 수많은 인파에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을 했고, 곧장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발표까지 이어갔다. 메시는 구단을 통해 "PSG에서 새로운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 때문에 잔류가 어려워졌고, 결국 PSG와의 계약을 택하게 되었다. 

역시 돈이 많은 세계적인 축구선수라도 돈이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연봉은 일반사람이라면 꿈도 꿀 수 없는 연봉금액이 아닌가 싶다. 뭐든 하나만 잘해도 성공한거라고 하는데 축구 하나로 30대여도 앞날이 밝은 메시가 대단하다.

 

앞으로의 새로운 구장에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를 경기가 기다려지며, 파리 팬들이 엄청난 기대가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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