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로 돌아온 "호날두" , 그의 연봉 최소 800억원 이상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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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 돌아온 "호날두" , 그의 연봉 최소 800억원 이상 번다

by 쩜푸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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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달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12년만에 돌아와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맨유 구단은 28일 이탈리아 유벤투스와 호날두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맨유는 "호날두 영입을 위한 합의에 도달한 것에 기쁘게 여긴다. 우리 구단의 모든 이가 호날두의 복귀를 환영하며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가 맨유로 가게된것은 알렉슨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그는 호날두에게 직접 전화해 맨유 입단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맨유에서 6년간 뛰며 모든 것을 이룬 호날두는 2009년 8000만 파운드(약 1282억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유벤투스는 고액 연봉자인 호날두를 내보내고 세대교체를 원했고, 호날두 역시 새로운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해관계가 맞아 양 측은 이별했다고 한다.

화제가 되고 있는 호날두는 맨유로 부터 주급 48만 파운드(7억 7000만원)다.  주금 외에도 맨유에서 최소 5000만 파운드(800억원)을 벌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호날두 개인 재산으로도 5억 파운드(약 8000억원)인 그는 맨유에서 더 큰 돈을 벌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를 따 만든 브랜드 'CR7'의 가치도 치솟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호날두의 영입으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가가 폭등하여 순간적으로 10% 가까히 오르기도 하여 시가 총액으로 거의 3400억원이 늘어나 이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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