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근대 5종 동메달 "전웅태" 이상형 아이유 & 한효주

 

 

 

도쿄올림픽 근대 5종 동메달 전웅태 선수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8월 2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1년 4개월 만에 출연했다. 

그의 고민은 "운동에 더욱 전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MC들의 소개팅에 대해 물어보니 답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들어온다 고 밝혔다.

서장훈은 "미안한데 이럴 때는 쉬어, 지금 누구 만나고 그런건 아니고 일단은 좀 침착하게 있어" 라며 조언을 하였다.

이수근은 "파리 올림픽 갈 때까지 여자친구 안 만들꺼야? 방해돼서?"라고 물었고, 전웅태는 "방해는 아닌 것 같고, 결혼도 해야 하고 2세 계획도 있다.""자연스러운 만남(자.만.추)" 라고 답했다.

 

 

 

 

그의 이상형은 청순한 스타일의 연예인으로는 아이유와 한효주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우리가 능력이 안 돼서 그런 분들을 뵙게 해드리는 건 안 된다"라며 우스게 소리를 하였다.

 

그는 이 또한 8월 말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의 올림픽 특집으로 출연하며 예능에서 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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