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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알리미156

일교차가 큰 환절기 건강관리법 미리 알아두고 실천하자. 무더위가 물러가고 9월이면 점차 날씨는 서늘해지고 일교차가 커져,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지면서 신체 적정 체온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그로인해 면역력이 쉽게 떨어져 질병에도 잘 걸리는데 미리 환절기 건강관리법을 확인해서 몸도 마음도 튼튼해집시다! ◇ 실내 적정 온도, 습도 유지 갑작스러운 일교차가 심해지면 온도도 아침, 저녁으로 온도가 오락가락하여 체온 유지가 어렵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실내외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가장 적합한 실내 온도는 18~22도, 습도 50~55% 입니다. 해당 온습도를 유지하여 체온변화가 심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벼운 외투를 챙겨다니면서 아침,저녁 쌀쌀한 기온에 대비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해 창문을 많이 안열게 되지만 충분한 실내 환기.. 2021. 9. 14.
독감 예방 접종(인플루엔자 백신) 3가와 4가 차이점 &금액& 접종시기 & 부작용 & 주의사항 총정리 독감은 매년 겨울마다 반복되는 질환이다. 날이 쌀쌀해질때쯤 미리 예방차원에서 독감주사를 맞기 시작하는데, 독감주사에 대해 궁금증을 한번에 확인해보자. ● 독감 예방접종이란? 대중적으로 "독감"이라고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상기도에 침입하여 바이러스 감염증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감기에 비해 증상이 심하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나 독감 백신을 통해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다.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회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긴 하나 몇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져 매년 접종을 받아야 한다. ▶ 독감 증상 :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증상이 나타난다. ● .. 2021. 9. 13.
9월부터 변경되는 정책 미리 알고 확인하자. (복지멤버십, 2학기 국가장학금 ,과징금분할납부, 과속단속장비) 9월부터 변경되는 중요한 정책 4가지를 확인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없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며 하단 내용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 이번 9월1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장애(아동)수당 대상자와 같은 사회 보장급여 대상자들은 신청을 하면 개인이나 가국의 연령, 가구 구성, 경제 상황등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을 알려준다고 한다. 중앙부처 350여개 지방자치단체 6천여개가 넘는 복지혜택을 다 알수없기 때문에, 그동안 몰라서 못받는 복지혜택이 많았으나 보조금24를 통해, 내가 받은 수 있는 복지혜택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지만 이것도 정부24시에 먼저 들어가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해야.. 2021. 9. 11.
카드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10월부터 시행 및 외식쿠폰도 재개 정부가 카드 캐시백 형태인 상생소비지원금을 10월 소비분부터 시행하도록 추진중이라고 한다. ○ 상생소비지원금이란? 카드 사용액 중 일부를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한 경우 초과분의 10%를 다음 달 카드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내수 위축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중단됐던 비대면 외식쿠폰을 9월15일부터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10월~11월 모두 받는다면 최대 20만원) -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주점 사용불가 - 일반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인정받음 (취지가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9월부터 온라인 조회 및 신청..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