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대표 껌씹는 강백호 선수.. 박찬호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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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대표 껌씹는 강백호 선수.. 박찬호 쓴소리

by 쩜푸 202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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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 출생: 1999년 7월 29일

○ 신체: 179cm, 98kg

○ 소속팀: kt wiz (외야수 ,50)

○ 학력: 서울고등학교

 

 

 2020도쿄 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6-10 완패로 노메달로 귀국 예정인 가운데, 중계화면에 노출됐던 강백호 선수의 껌 씹는 장면으로 박찬호 해설위원의 쓴소리가 주목을 받고있다.

더그아웃에서 껌을 씹으며 멍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강백호의 모습에 박찬호는 "강백호의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요, 안됩니다 .지더라도 우리가 보여줘서는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계속해서 파이팅을 해야 합니다."라고  충고를 하였다.

 

아직 경기가 종료된 것이 아니었기에 끝까지 박수를 보내고 동료들을 격려해주기를 바라는 선배의 바람이 붙어나는 발언이었다. 

이 발언으로 이슈가 되며 해당 장면을 본 국민들은 "질 땐 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껌을 씹을 수는 있는데 뭐 저렇게 씹냐"는 등 쓴소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백호 선수는 경기실력은 좋았으나, 저 장면을 봤을 땐 충분히 오해를 살 만 합니다. 경기를 계속 봤던 국민들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경기를 못보고 이 사진만 봤을때는 건방지고 예의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로의 태도입니다. 야구선수로써는 앞으로 유망주로서 아주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지만 이런 일이 생겨 운동선수들도 공인으로써 태도를 조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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