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9 MBC 윤여춘 해설위원 "찬물 끼얹네요".. 오주환 부상 기권에 막말 오주한 ○ 출생: 1988년 11월 20일 ,케냐 (2018 케냐에서 귀화한 선수) ○ 신체: 177cm , 64kg ○ 경력: 2021 제 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육상 국가대표 2019.04 청양군청 2020 도쿄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출전했다가 통증으로 기권한 오주한 선수에 대해 MBC 윤여춘 해설위원이 "찬물을 끼얹었다"라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어났다. 8일 오전 7시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는 남자 마라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국 대표 선수로는 심종섭 및 케냐에서 귀화한 오주한이 출전했다. 초반 선두권을 형성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던 오주한은 10km 지점도 6위의 기록(30분53초)으로 지나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했지만 약 13km 지점부터 갑자기 뒤로 쳐져 그룹에서 이탈했.. 2021. 8. 8. [도쿄올림픽]한국 여자배구 4위..졌지만 잘싸웠다. 최고의 리더 김연경 금일 8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와 맞붙었지만 세트스코어 0-3 으로 완패를 당했다. 그렇게 한국은 최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 도전에는 실패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도전에 실패했던 한국은 9년 뒤 열린 올림픽에서도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여정은 대표팀 주장 김연경(33)의 마지막 올림픽이기도 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4위로 아쉬움을 삼켰던 김연경은 올림픽 메달에 대해 대회 전부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각종 악재 속에서도 김연경은 최선을 다했고, 희생을 감수하며 팀의 리더 역할도 도맡았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그녀는 세르비.. 2021. 8. 8. 의정부에서 30대 회사원 때려 숨지게 한 고교생 6명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30대 회사원을 때려 숨지게 한 고등학생 일행이 경찰에 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폭행치사 등 혐의로 A군 등 고교생 2명을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기사를 보고 정말 가관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30대 회사원을 고등학생 남자들이라면 왠만한 성인 남자들인데 1명을 두고 때려 숨지게 하는게 기가 막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이 지난 4일 오후 11시쯤 의정부시 민락동 번화가에서 30대 남성 B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를 받고 있는데 당시 현장에는 A군을 포함해 고교생 6명이 있었으며, B씨는 퇴근 후 술을 마시고 귀가 중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한들,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얼마나 때렸길래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B씨는 폭행 직후 의식을 잃.. 2021. 8. 7. 한국야구 대표 껌씹는 강백호 선수.. 박찬호 쓴소리 강백호 ○ 출생: 1999년 7월 29일 ○ 신체: 179cm, 98kg ○ 소속팀: kt wiz (외야수 ,50) ○ 학력: 서울고등학교 2020도쿄 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6-10 완패로 노메달로 귀국 예정인 가운데, 중계화면에 노출됐던 강백호 선수의 껌 씹는 장면으로 박찬호 해설위원의 쓴소리가 주목을 받고있다. 더그아웃에서 껌을 씹으며 멍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강백호의 모습에 박찬호는 "강백호의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요, 안됩니다 .지더라도 우리가 보여줘서는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계속해서 파이팅을 해야 합니다."라고 충고를 하였다. 아직 경기가 종료된 것이 아니었기에 끝까지 박수를 보내고 동료들을 격려해주기를 바라는 선배의 바람이 붙어.. 2021. 8. 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