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11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해드와 에그시의 만남 특수요원인 킹스맨 갤러해드(콜린퍼스)는 1997년 중동에서 임무수행을 하던 도중 적의 수류탕에 맞을뻔 했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살아납니다. 그는 죽은 동료의 아내에게 남편의 사망소식을 전하고 죽은 동료의 어린 아들"에그시"에겐 긴급상황이 벌어지면 킹스맨에게 sos를 요청할수 있는 메달을 주고갑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지의 재혼으로 새아버지가 생긴 에그시(태런 에저턴). 하지만 새 아버지 딘은 상습적으로 아내와 의붓아들인 에그시를 폭행했고 이로인해 아이큐도 높고 체조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할 정도로 좋은 머리와 뛰어난 운동신경까지, 전도유망한 영재였던 에그시는 학교 중퇴와 해병대 중도포기라는 내리막길을 걸으며 범죄만 저지르고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그시는 딘의 부.. 2021.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