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 루카스 , 사생활 폭로..그는 양다리·가스라이팅 ,중국어 사과문 발표

 

 

루카스는 홍콩 출신으로 NCT, 웨이션브이, 슈퍼엠으로 활동중인 남자 아이돌 멤버이며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SNS에 올린글이 화제가 되어 이슈가 되고있다. 

 

A씨와 루카스는 연애를 하다가 스케줄 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졌다고 한다. 문제는 헤어진 이후부터 루카스가 보고싶다며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을 했고, 그가 쉬는 날마다 호텔과 A씨의 아파트를 찾아와 자신의 돈을 쓰게 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가고 싶은 호텔 사진을 보내서 자신에게 예약하라고 시키기도 했으며, 사귈 때도 담배 심부름을 시켰으며 가스라이팅으로 "자기 이해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매번 호텔 와서 룸서비스 먹고 잠만 자고 갔다" 체크아웃하는 순간부터 연락두절로 선을 그엇고 고소를 예고하자 루카스는 전화번호를 바꾸고 메신저도 탈퇴했다.

 

 

 

 

 

그 이후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밝힌 B씨도 자신도 루카스와 교제를 했었다고 밝히면서, B씨와 같이 찍은 사생활 관련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폭로로 인해 그는 사과문을 통해 모든 내용을 인정하고 활동 중단 소식을 밝혔다.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다.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썼다.

 

 

 

 

하지만 중국어로만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는 점에서 '성의 부족' 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로 인해 NCT의 새로운 앨범은 중단이 되어 한동안은 자숙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