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전편1 컨저링1(2013):등꼴오싹 공포 영화 줄거리 1971년 페론 가족이 해리스빌의 낡은 농가로 이사를 옵니다. 가구를 옮기고 다섯 자매들이 새집에서 박수 게임을 하다가 거미줄로 덮인 채 목판으로 입구가 막힌 지하실을 발견하고 이사 온 첫날 애완견 세이디가 죽는 등 이상 현상이 발생합니다. 넷째 신디는 몽유병으로 옷장에 머리를 부딪히고 셋째 크리스틴은 누군가에게 발목을 잡아당겨서 잠에서 깹니다. 어머니 캐롤린은 아침에 일어나면 몸에 멍이 들어있어 철분 보충 약을 섭취합니다. 또 시계는 오전 3시 7분에 매일 멈추는데 그때마다 집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납니다. 어느 날 캐롤린과 막내딸 에이프릴이 둘이서 박수 게임을 하는데 캐롤린이 에이프릴을 찾으러 지하실로 성냥불 켜고 들어갈 때 갑자기 옷장에서 팔이 나와 손뼉을 치고 캐롤린은 놀라 도망칩니다. 캐.. 2021.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