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위자료1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의사 형부와 불륜으로 위자료 3천만원 의사인 사촌 형부와 불륜을 저지른 재연배우 A씨가 3천만원의 위자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던 A씨는 사촌언니 B씨의 소개로 의사 형부 C씨의 병원에 취직해 접수,수납 등의 사무 업무를 도왔다. 그러나 A씨는 도움의 손길을 불륜으로 갚았다. 사촌 형부인 C씨와 불륜 관계로 서서히 발전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새 살림을 차리려던 계획을 1년 반동안 숨기며 패륜 행위를 벌였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한 B씨는 A씨에게 병원에 더 이상 출근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A씨는 강원도에 있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 의사 형부와 동거를 시도하기까지 했다. A씨는 법정에서 "형부와 호텔에 간 것은 맞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갖지 않았으며 술을 먹다 잠들었다" 라고 부인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21.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