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2 30대 남자친구에게 폭행 당해 사망한 20대 여성..남친 허위 신고 30대 남자친구가 주변에 '연인 관계'라는 걸 알렸다는 이유로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하였다. 그 사건은 국민청원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유가족들은 SBS 8시 뉴스를 통해 딸의 얼굴과 이름, 사건 당일 CCTV도 공개를 하였다. 피해여성은 25살 황예진씨로 그녀의 어머니가 방송을 통해 사건의 정황을 낱낱히 밝혔다. CCTV영상을 보게되면, 가해자인 B씨가 황씨를 벽에 수차례 밀치고 황씨가 쓰려진다. 그 후 정신을 차린 황씨는 B씨와 오피스텔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잠시뒤 황씨가 엘리베이터 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정신을 다시 잃은 듯한 모습이 나타나 B씨가 황씨의 상체를 잡고 질질 끌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모습까지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이후 B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것 같다.. 2021. 8. 27. [사냥개 6마리 모녀 공격] 견주는 지켜보기만 했다.. 국민청원글 경북 문경에서 산책 중이던 모녀에게 사냥개 6마리가 달려들어 공격했던 사건과 관련해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피해자 가족 측은 모녀가 사냥개에 물어 뜯겨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견주는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람이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말리기는 커녕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이건 사람도 아니다. 본인도 무서워서 도망은 못가고 가만히 있었던거 아닌가 싶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북 문경시 개물림 사고에 대해 엄벌해 주십시오' 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가 됐다. 자신을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인 청원인은 "가해자는 진술에서 공격하는 개들을 말렸다고 언론을 통하여 말했지만 사고 당사자인 누나의 답변으로 볼 때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견주는 한 번도 말리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호소했다... 2021.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