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위장전입1 박나래 위장 전입으로 논란..해명, 낙찰받은 고가의 주택 미녀 개그우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나래가 위장 전입 의혹 제기로 논란이 일어났다. 박나래가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이지만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남동 빌라를 자주 노출했다. 그러나 그녀가 지난달 경매를 통해 서울 이태원 단독 주택을 낙찰받을 당시 법원에 제출한 서류상 주소지에는 자곡동 오피스텔로 기재돼 있었다고 한다. 그녀의 소속사는 "자곡동 집은 박나래씨가 작업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며,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해 마련한 것"이라고 하고, 편의상 유엔빌리지와 자곡동 집을 오가며 생활해왔는데 문제가 될 지 몰랐다며 현재는 정정 신고를 한 상태 라고 밝혔다. 둘다 월세를 내며 생활 했으며, 무지해서 .. 2021. 8. 16. 이전 1 다음